건강칼럼
전문 의료진이 전하는 올바른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족저근막염에 침이 도움이 될까요 — 32개 연구를 모은 분석을 읽어봤습니다
2024년 네트워크 메타분석은 족저근막염 연구 32편, 2,390명 자료를 모아 침과 다른 비수술 치료를 비교했습니다. 1개월과 3개월 시점의 결과 차이, 그리고 저자들이 밝힌 한계까지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입냄새, 무엇부터 손대야 하나요 — 순서를 잘못 잡으면 시간만 갑니다
입냄새는 대부분 입 안에서 시작됩니다. 구강 원인을 먼저 정리하고 남는 부분을 소화기에서 찾는 순서, 유형별 접근, 2~4주에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오십견, 지금 어느 단계인가요 — 시기마다 아픈 양상이 다릅니다
오십견은 시기에 따라 증상의 얼굴이 바뀝니다. 통증이 앞서는 시기, 통증은 줄고 각도가 막히는 시기, 움직임이 돌아오는 시기를 구분하는 법과 집에서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채소 먼저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말, 어디까지 맞을까요
식사 순서를 바꾸면 식후 혈당은 실제로 완만해집니다. 다만 체중까지 크게 달라지는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16주 무작위 대조 연구 결과와 순서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땀이 많고 쉽게 지치는 분들이 여름 끝자락에 하지 말아야 할 네 가지
땀을 많이 흘리고 쉽게 지치는 분들이 여름 끝자락에 하기 쉬운 네 가지 습관을 정리했습니다. 갈증 기준으로만 마시기, 찬 것 위주 식사, 사우나로 풀기, 갑작스러운 운동 재개입니다.
총명공진단 약재, 연구로는 어디까지 확인됐을까요
총명공진단 약재의 근거를 정리했습니다. 성인 75명 8주 임상에서 작업기억이 개선된 결과와, 총명탕의 동물 실험 결과, 그리고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까지 구분해 설명드립니다.
총명공진단 먹으면 성적이 오르나요 — 기대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성적을 올려주는 약은 없습니다. 연구에서 좋아진 것은 검사실에서 측정한 작업기억 점수였고 성적이 아니었습니다. 기대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정직하게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공진단과 총명공진단, 우리 아이는 어느 쪽일까요
공진단과 총명공진단 중 무엇을 고를지는 체력이 먼저 무너졌는지, 집중과 기억이 먼저 흔들리는지로 갈립니다. 두 처방의 구성 차이와 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구분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수능 100일 앞두고 보약을 시작해도 될까요 — 시기와 복용법
수능 100일 전은 보약을 시작하기 나쁘지 않은 시기입니다. 시험 직전 시작을 권하지 않는 이유와 총명공진단 복용법·보관법, 처방 전 확인하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공부한 만큼 머리에 남지 않는 아이, 무엇부터 봐야 할까요
공부한 만큼 머리에 남지 않는 이유는 체력, 수면, 불안 세 갈래로 나뉩니다. 갈래마다 먼저 손대야 할 곳이 다르며, 집에서 시간대만 살펴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삐었을 때 얼음찜질과 온찜질, 언제 무엇을 대야 하나요
접질리거나 삐끗한 첫 며칠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얼음이 회복을 늦춘다"는 말은 무슨 뜻인지, 온찜질은 언제부터가 좋은지. 진료가 꼭 필요한 신호까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자전거는 타는데 걷기는 힘든 이유 — 협착증은 자세의 병입니다
협착증에서 자전거는 되는데 걷기가 힘든 이유는 자세에 따라 척추관 넓이가 실제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영상으로 측정된 변화 폭과 카트·설거지·내리막에서 증상이 달라지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