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전문 의료진이 전하는 올바른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한약에도 스테로이드가 들어가나요?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보라매의 한약과 약침에는 스테로이드를 쓰지 않습니다. 스테로이드가 문제가 되는 세 경우, 짧게 먹을 때와 오래 먹다 끊을 때, 같은 관절에 뼈주사를 반복해 맞을 때를 연구로 살펴보고 횟수 기준과 기록법을 정리했습니다.
후비루인지 목 이물감인지, 가래가 자꾸 걸린다면
목에 가래가 걸린 느낌을 두고 후비루만 의심하기는 어렵습니다. 분비물이 넘어오는 경우와 인후두 역류, 목 이물감을 증상이 언제 심해지는지로 어떻게 구분하는지 연구 3편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축농증은 저절로 낫나요? 10일과 12주가 기준입니다
감기 뒤에 생긴 부비동 증상은 대부분 저절로 좋아집니다. 다만 10일이 지나도 그대로이거나 좋아지다 다시 나빠졌다면, 코막힘과 후비루가 12주를 넘겼다면 판단이 달라집니다. 축농증의 경과를 구간별로 정리했습니다.
번아웃이 온 것 같다면, 주말에 몰아서 자는 것으로 버티시면 안 됩니다
주말에 몰아서 자도 월요일이 더 무겁다면 자는 시각이 주중과 주말에 크게 어긋나 있을 수 있습니다. 번아웃이라 느껴질 때 회복을 늦추는 잠·카페인·활동량 세 가지와, 피로를 피로로만 보면 안 되는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환절기에 몸이 무겁고 아픈 것, 추위 탓으로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환절기에 몸이 힘든 것은 기온이 낮아져서가 아니라 하루 안에서 기온이 오르내리는 폭 때문입니다. 아침 뻣뻣함, 찬 공기 뒤의 소화기 증상, 오래 가는 피로를 진료에서 어떻게 구분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땀이 많고 쉽게 지치는 분들이 여름 끝자락에 하지 말아야 할 네 가지
땀을 많이 흘리고 쉽게 지치는 분들이 여름 끝자락에 하기 쉬운 네 가지 습관을 정리했습니다. 갈증 기준으로만 마시기, 찬 것 위주 식사, 사우나로 풀기, 갑작스러운 운동 재개입니다.
에어컨 밑에서 몸이 무겁고 배가 차다면 — 여름 냉방병 이야기
열은 없는데 몸이 무겁고 어깨가 뻐근하다면 냉방병일 수 있습니다. 여름 감기와 구분하는 법, 실내 온도 기준을 다룬 연구, 침·뜸·한약으로 접근하는 방법과 오늘부터 할 수 있는 조절법을 정리했습니다.
눕기만 하면 정신이 말똥해진다면 — 불면, 한방에서는 이렇게 봅니다
잠들기 어려운 것과 자주 깨는 것은 다르게 봅니다. 불면의 네 가지 형태, 침·산조인 연구의 근거와 한계, 수면제 병용 문제와 오늘부터 할 수 있는 다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여름에 기운이 쭉 빠지신다면 — 생맥산 이야기 (오미자·인삼·맥문동, 그리고 황기)
여름에 땀으로 빠져나간 기운과 진액을 채우는 처방 생맥산 — 인삼·맥문동·오미자가 각각 맡는 역할과, 저희가 황기를 더해 달이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한약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한약 먹으면 간 나빠진다"는 말의 근거를 국내 연구 두 편으로 확인하고, 임의 복용과 진단 후 처방의 차이·주의해야 할 경우·한약의 실제 진료 범위를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