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전문 의료진이 전하는 올바른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체했을 때 등 통증, 단순 체기일까요?
체기 때문에 등이 아플 수는 있지만, 등의 어느 부위가 어떤 상황에서 아픈지에 따라 기능성 소화불량·등 근막통증·담석증·급성 췌장염·심근경색을 구분해야 합니다. 질환마다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복부초음파랑 위내시경이랑 어떻게 다른가요?
복부 초음파는 간·담낭·췌장을, 위내시경은 식도·위장·십이지장의 점막을 보는 검사입니다. 복부 초음파가 정상이어도 위염·위궤양·위암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 위내시경은 따로 받아야 하고, 40세 이상이거나 위험 신호가 있으면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한의원에도 내과가 있나요? 한방내과 전문의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한의사 전문의는 면허를 받은 뒤 인턴 1년과 레지던트 3년을 수련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한 한의사입니다. 전문과목 8개와 수련 과정, 한방내과 다섯 계통이 맡는 질환, 레지던트 분과로 세부 전공이 정해지는 방식을 정리했습니다.
명치가 답답할 때, 위장 문제가 아닌 경우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명치 뒤에는 위장 말고도 십이지장·담낭·췌장·식도 하부가 겹쳐 있고 심장 아래쪽 벽도 맞닿아 있습니다. 식사와의 관계, 심장을 의심할 신호, 검사를 앞당길 경고 증상으로 원인을 나누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소화기 클리닉에서는 어떤 증상을 보나요 — 입에서 항문까지 하나의 관입니다
소화기는 입에서 항문까지 이어진 하나의 관입니다. 구강작열감·구취·구내염부터 기능성 소화불량, 위식도역류질환, 과민성장증후군, 기능성 설사와 변비까지 구간별로 어떤 증상을 진료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설사가 몇 주째 이어진다면 — 언제, 어떻게 나오는지가 단서입니다
같은 만성 설사라도 시간대와 급박감, 담낭 수술 이력에 따라 원인이 갈립니다. 과민성 대장이라는 이름표 안에 섞여 있을 수 있는 것과, 검사부터 받아야 하는 신호를 말씀드립니다.
입냄새, 무엇부터 손대야 하나요 — 순서를 잘못 잡으면 시간만 갑니다
입냄새는 대부분 입 안에서 시작됩니다. 구강 원인을 먼저 정리하고 남는 부분을 소화기에서 찾는 순서, 유형별 접근, 2~4주에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내시경에서 "위축성 위염"이라는 말을 들으셨다면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헬리코박터 제균과 정기 내시경이 왜 먼저인지, 한약 연구는 어디까지 말할 수 있는지, 그리고 생활에서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과장 없이 정리했습니다.
"담적이래요"라는 말을 듣고 오셨다면 — 그 정체를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담적은 검사에 찍히는 덩어리가 아니라, 기능성 소화불량과 겹치는 한의학의 진단 언어입니다. 과장 없이 정체를 설명하고, 침·뜸·한약으로 위장 운동을 돕는 치료와 검사가 먼저인 위험 신호까지 정리했습니다.
며칠씩 화장실을 못 가신다면 — 만성 변비, 섬유질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변비는 횟수가 아니라 잔변감·굳기로 봅니다. 섬유질만으로 부족한 이유, 열형과 기허형처럼 정반대인 유형 구분, 전침 대규모 연구 결과와 검사가 먼저인 위험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양치를 해도 입냄새가 난다면 — 위장 때문일까요?
입냄새의 80~90%는 입 안이 원인이라는 연구부터 짚고, 그래도 남는 경우 위장을 살피는 순서와 한의학에서 혀·소화 상태를 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약을 끊으면 왜 다시 올라올까요?
위산 억제제를 끊으면 몇 달 안에 증상이 돌아오는 이유를 하부식도괄약근과 위 운동 기능 관점에서 설명하고, 한약 병용 연구 결과와 자가 점검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