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좋다는 보약이 안 맞았다
같은 홍삼·보약을 먹고도 누구는 기운이 나고, 누구는 열이 오르거나 속이 불편합니다.
남에게 잘 듣던 방법이 내 몸에는 맞지 않을 때
같은 홍삼·보약을 먹고도 누구는 기운이 나고, 누구는 열이 오르거나 속이 불편합니다.
살이 찌는 이유와 잘 빠지는 방식은 체질마다 다릅니다.
타고난 비위의 강약은 체질을 판별하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자가 설문에는 '그렇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반영되기 쉽습니다.
체질은 성격 테스트가 아니라, 장부 기능의 강약 유형입니다
폐 기능이 강하고 간 기능이 약한 유형
치솟는 기운을 내리고 간을 돕습니다
위로 뜨는 기운을 가라앉히고, 약한 간의 기능을 보하는 방향으로 처방합니다.
간 기능이 강하고 폐 기능이 약한 유형
막힌 순환을 열어 줍니다
쌓이기 쉬운 몸의 순환과 배출을 돕고, 약한 폐의 기운을 북돋는 방향으로 처방합니다.
비위 기능이 강하고 신장 기능이 약한 유형
열을 식히고 음을 보합니다
위로 오르는 열을 내리고, 약한 신장의 음(陰)을 채우는 방향으로 처방합니다.
신장 기능이 강하고 비위 기능이 약한 유형
비위를 따뜻하게 합니다
차고 약한 비위를 따뜻하게 하고, 가라앉은 기운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처방합니다.
맥을 짚어 맥의 성질을 살피고, 체형과 얼굴의 생김새를 함께 관찰합니다.
건강할 때의 소화·땀·대소변·잠, 더위와 추위를 타는 정도(소증)를 문진으로 확인합니다. 설문지는 쓰지 않습니다.
한 가지 단서로 단정하지 않고, 여러 진찰 소견이 한 체질로 모일 때 판별합니다.
체질에 맞춘 처방을 쓰고, 몸의 반응을 보며 판별과 처방을 다듬습니다.
우리 한의원의 다른 클리닉과 이렇게 연결됩니다

A. 타고난 체질 자체는 바뀌지 않는다고 봅니다. 다만 몸 상태(한열·허실)는 계속 변하므로, 같은 체질이라도 시기에 따라 처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A. 네, 가능합니다. 체질을 알아두시면 이후 어떤 치료를 받으시든 참고가 됩니다. 다만 체질 판별은 한 번의 진찰로 단정하기보다 처방 반응까지 보며 확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A. 설문만으로는 본인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반영되기 쉽습니다. 진료실에서는 맥·체형·얼굴을 직접 살피고 평소 몸 상태(소증)를 문진한 뒤, 처방 반응까지 보며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의료진이 직접 전하는 건강 정보입니다.

태음인은 살이 잘 찐다는 말과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가 따로 있는지를 사람을 대상으로 확인된 연구 3편으로 정리했습니다. 비만 비율과 체중당 대사량, 태음조위탕 12주 시험이 어디까지 말해 주는지 진료실 질문 순서대로 답했습니다.

잘 붓고 잘 찌는 태음인은 흡수는 좋고 발산이 약한 체질입니다. 14년 추적 연구에서 대사증후군 위험이 가장 높게 나온 이유와, 땀내는 운동·야식 절제 등 태음인 관리법을 정리했습니다.

비위 기능이 약하게 타고난 소음인의 특징을 손발 차가움·소화·땀 반응으로 정리하고, 어울리는 음식과 생활 관리, 체질에 따라 처방이 달라지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