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康コラム
전문 의료진이 전하는 올바른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발등이 저리고 발끝이 자꾸 걸린다면 — 무릎 바깥쪽 신경 이야기
발등이 남의 살 같고 걷다가 발끝이 걸린다면 발이 아니라 무릎 바깥쪽을 봅니다. 다리 꼬기와 쪼그려 앉기가 어떻게 비골신경을 누르는지, 그리고 무엇부터 바꿔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설사가 몇 주째 이어진다면 — 언제, 어떻게 나오는지가 단서입니다
같은 만성 설사라도 시간대와 급박감, 담낭 수술 이력에 따라 원인이 갈립니다. 과민성 대장이라는 이름표 안에 섞여 있을 수 있는 것과, 검사부터 받아야 하는 신호를 말씀드립니다.
갈비뼈 옆이 결리고 숨 쉴 때 아프다면 — 늑간신경통을 키우는 자세와 행동
검사는 정상인데 옆구리가 결리고 숨 쉴 때 찌릿하다면 늑간신경을 생각해 봅니다. 몸통을 비트는 습관부터 가방 메는 쪽까지, 이 통증을 키우는 일상 동작과 바꿔야 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교통사고 후 목이 아플 때 침 치료, 연구는 어디까지 말하나요
편타손상 환자 525명분 자료를 모은 2024년 분석을 읽었습니다. 통증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있었지만 목 관절 가동범위는 방향에 따라 갈렸습니다. 연구가 보여준 것과 보여주지 못한 것을 그대로 옮겨 드립니다.
갱년기 안면홍조에 침, 얼마나 기대할 수 있을까요 — 209명을 추적한 연구
갱년기 침 치료 반응은 네 갈래로 갈렸습니다. 뚜렷하게 좋아진 분, 어느 정도 좋아진 분, 거의 변화가 없던 분. 209명을 추적한 연구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선을 정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족저근막염에 침이 도움이 될까요 — 32개 연구를 모은 분석을 읽어봤습니다
2024년 네트워크 메타분석은 족저근막염 연구 32편, 2,390명 자료를 모아 침과 다른 비수술 치료를 비교했습니다. 1개월과 3개월 시점의 결과 차이, 그리고 저자들이 밝힌 한계까지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입냄새, 무엇부터 손대야 하나요 — 순서를 잘못 잡으면 시간만 갑니다
입냄새는 대부분 입 안에서 시작됩니다. 구강 원인을 먼저 정리하고 남는 부분을 소화기에서 찾는 순서, 유형별 접근, 2~4주에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오십견, 지금 어느 단계인가요 — 시기마다 아픈 양상이 다릅니다
오십견은 시기에 따라 증상의 얼굴이 바뀝니다. 통증이 앞서는 시기, 통증은 줄고 각도가 막히는 시기, 움직임이 돌아오는 시기를 구분하는 법과 집에서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채소 먼저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말, 어디까지 맞을까요
식사 순서를 바꾸면 식후 혈당은 실제로 완만해집니다. 다만 체중까지 크게 달라지는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16주 무작위 대조 연구 결과와 순서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땀이 많고 쉽게 지치는 분들이 여름 끝자락에 하지 말아야 할 네 가지
땀을 많이 흘리고 쉽게 지치는 분들이 여름 끝자락에 하기 쉬운 네 가지 습관을 정리했습니다. 갈증 기준으로만 마시기, 찬 것 위주 식사, 사우나로 풀기, 갑작스러운 운동 재개입니다.
총명공진단 약재, 연구로는 어디까지 확인됐을까요
총명공진단 약재의 근거를 정리했습니다. 성인 75명 8주 임상에서 작업기억이 개선된 결과와, 총명탕의 동물 실험 결과, 그리고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까지 구분해 설명드립니다.
총명공진단 먹으면 성적이 오르나요 — 기대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성적을 올려주는 약은 없습니다. 연구에서 좋아진 것은 검사실에서 측정한 작업기억 점수였고 성적이 아니었습니다. 기대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정직하게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