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름이어도, 안에 들어간 것과 거쳐 온 과정이 다릅니다
공진단은 1196년 기록 이후 800년 넘게 이어져 온 처방입니다. 이름은 같아도 무엇을 넣고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따라 결과물은 크게 달라집니다.
미르애공진단은 미르애 네트워크가 자부심을 걸고 직접 만드는 공진단입니다. 다른 점은 세 가지입니다.
녹용은 러시아산 분골·상대, 당귀는 강원도 평창, 산수유는 전남 구례, 반죽은 뉴질랜드산 마누카 꿀. 전국 열한 곳 원장들이 모여 약재 선별부터 금박까지 여덟 단계를 직접 합니다. 한 환을 5.2g으로 크게 빚고, 목향 공진단에는 잘 입히지 않는 금박까지 올립니다.
최고의 재료만을 엄선합니다
공진단의 값과 품질을 가르는 첫 지점은 약재입니다. 네 가지 재료를 산지를 지정해 받고, 그중에서도 쓸 부위만 다시 골라냅니다.
둘째, 전국의 미르애네트워크 원장들이 직접 모든 작업을 책임집니다
열한 곳 원장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함께 공부하고, 그 자리에서 공진단을 직접 조제합니다.
조제하는 사람과 처방하는 사람이 같기 때문에, 무엇이 들어갔고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탈각·주침·숙성처럼 생략해도 겉보기에는 티가 나지 않는 단계까지 하나도 건너뛰지 않습니다.
작은 차이가 차이를 만듭니다
안 해도 아무도 모르는 마무리까지 합니다. 그 작은 차이가 쌓여 미르애공진단이 됩니다.
이런 분들이 많이 찾으십니다
다만 지금 몸 상태에 맞는지는 진료에서 확인한 뒤 안내드립니다.
이렇게 드십니다
삼키지 않고 천천히 녹여 드시는 것이 핵심입니다. 체력 저하가 심하거나 집중이 필요한 시기에는 하루 최대 3환까지 늘려 드시도록 안내드립니다.
보관은 이렇게 해 주세요
부형제 없이 꿀로만 뭉쳐 만들기 때문에 보관 온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드실 시기에 맞춰 나눠 두시면 마지막 한 환까지 처음 상태에 가깝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정말 원장님들이 직접 만드시나요?
A. 네. 전국 11개 경희미르애한의원 원장들이 모여 약재 선별부터 탈각·주침·반죽·제환·금박까지 직접 합니다. 이 페이지의 사진이 그 과정을 찍은 것입니다. 미르애 네트워크가 가장 자부심을 갖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Q. 수(壽) 공진단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A. 수는 전국에서 유통되는 브랜드 라인이고, 미르애공진단은 저희 네트워크 원장들이 직접 조제하는 라인입니다. 사향 포함 여부와 목적, 가격대가 다르므로 진료 시 두 라인을 비교해 안내드립니다.
Q. 사향이 들어가지 않아도 괜찮은가요?
A. 목향을 쓰는 구성은 예로부터 함께 내려온 방식입니다. 목적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뿐입니다. 사향이 들어간 라인이 더 맞는 분께는 그쪽을 권해 드리기도 합니다 — 정직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Q. 한 환이 크다는데 먹기 불편하지 않나요?
A. 5.2g으로 일반적인 공진단보다 큽니다. 다만 삼키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씹어 3~5분에 걸쳐 천천히 드시는 방식이라 크기 때문에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Q. 얼마나 보관할 수 있나요?
A. 1주일 이내에 드실 분량은 냉장, 그보다 오래 두실 것은 냉동 보관하시면 됩니다. 냉동은 최대 6개월까지 가능하고, 드시기 30분쯤 전에 꺼내 두었다가 드시면 됩니다.
Q. 누구나 먹어도 되나요?
A. 체질과 지금의 몸 상태에 따라 맞는 분이 있고 먼저 다른 것을 봐야 하는 분이 있습니다. 복용 중인 약이 있으시면 그 부분도 함께 확인해야 하므로, 진료에서 상태를 보고 안내드립니다.
조제 과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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